🇭🇺헝가리_부다페스트 :: 유럽 여행 12일차_평화로운 부다페스트
- 지난 포스팅 -
지난날의 고통을 잊고
룸메일정에 숟가락얹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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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유로때
방 함께썼던
룸메와 접선 후
룸메투어 시작
룸메가 인솔해서
그이름
룸메투어
흡
날씨보세여
미쳐따진짜
전날의 고생에대한
보상을 받는듯
여행끝난 직후까지도
몰랐던
숨겨왔던 사진들이
블로그 후기쓰면서
마구마구 나옴
이게 또
블로그의 묘미
아니겠음
낮에보는
국회의사당
역시
유럽하면
트램찡
평화다평화
진짜
근데
나진짜
아래 자전거사진은
찍은기억이없는데
언제찍은거지
하루에 600장넘게씩
찍어재껴서그런듯
이 식당에선
연주도 함께하고있었음
건너편에있다가
연주보러 건너감
우리의 목적지인
뉴욕카페를 가기위해
광장을 지나는 중
무슨
행사를 하는듯했음
맥주브랜드에서
행사하는것같았는데
저 큰 인형이
한손엔 술병쥐고
취한것처럼
비틀비틀걸어다님
밤에봤으면
무서웠을듯
광장을 지나고
걷고걷는중
그냥 걷기만해도
행벅했던
부다페스트
또다시 등장한
세체니다리
다시
성당을 찍고
흡
또봐도 이뻐
유럽은
그냥 막찍어도
화보다
드디어
도오착
룸메투어 후식코스
핫플카페래여
한국식 표현으로는
인스타갬성
약간
사치의 끝판왕느낌
가격도
헝가리에서는
꽤 비싼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층에서는
실제로 연주를 해줌
처음엔
그냥
음원틀어둔줄알았는데
고개들어보니
악기든 세분이
열정적으로 연주하고계셨음
사진이 너무많아서
다음장으로 포스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