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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샤미엔다오의 일부인가
일단 들어가보는걸로

여기는 약간 우정 컨셉인가보다

돌아다니기에 날씨도 적당해서
산책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음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꾸준히 공사중인 샤미엔다오

기념품 가게인가봄
모퉁이에 나름 운치있게 있네


가게 잠깐 들어갔다가 나와서 계속 둘러보는 중


오 스타벅스 이쁘다
근데 숙소가는 시간이 애매해서 들어가보진 않았음



미국 가본적은 없지만 미국스타벅스같은 느낌




이쪽은 약간 와이탄 느낌나는 동네인듯


이런 가로등 너무 좋음



그냥 잠깐이라도 들어가볼걸 그랬나


예상보다 꽤 넓어서 계속 걸어들어가는 중인데
꽤 운치있어서 산책더쿠인 나는 시간가는줄 몰랐음





늦은시간에도 사람은 많다
외국인들보다 내국인들이 더 많았음






샤미엔다오 중간쯤에서 발견한 지도
이게 왜 여기에있는 것인가
아 이쪽이 입구인가보다



이제 다시 숙소로 돌아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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