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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되었다는
지우펀




사실 저 배경을 찍기위해서 여기까지 올라온거지만
사실 여기는 카페 앞
이 카페도 안에들어가면 분위기있어서 좋음


이때 비가와서 빛번짐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분위기있게 나와준 사진들






사진찍으려고 서있었던 카페도 분위기 있었음


시간만 좀더있었다면 여기서 차마시고 가는건데
지우펀을다둘러보는것도 시간이 충분치않았음


카메라 셔터를 얼마나 눌러댔는지 모를정도로
지우펀 사진이 어마무시하게 많았음


그러다가 잠깐 아이폰꺼내서 찍었다가
카메라랑 아이폰 사진 차이에 놀람


(왼) 카메라 촬영 (오) 핸드폰 촬영
그냥 카메라화면에 나온느낌으로 남아주길

가는길마다 머리위에 붉은등이 쭈욱 있음
덕분에 야경이 한층 더 분위기있어보임


사람은 많지않은편이라던데
그래도 많긴했음

약간 일본같은 느낌도 있었음





너무나 이뻤던 지우펀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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